어떤 상황에서 쓰나요
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넣으면 몇 년 뒤 얼마가 되는지, 그중 원금과 수익은 각각 얼마인지 궁금할 때 씁니다. 이 페이지가 여는 "적립식 복리" 계산기는 초기 원금, 월 적립액, 연 수익률, 기간을 넣으면 최종 자산과 총 납입 원금, 수익금을 계산합니다. 목돈만 굴리는 경우는 같은 앱의 "일반 복리" 계산기를 쓰면 됩니다.
계산 원리
복리 주기마다: 잔액 = (잔액 + 그 기간 적립액) × (1 + 연수익률 ÷ 주기 수)
월복리 12회, 반기복리 2회, 연복리 1회 · 세금 = 총 수익 × 입력한 세율
연 수익률을 주기 수로 나눠 적용합니다. 연 6% 월복리는 매월 0.5%씩 붙는다는 뜻입니다. 적립금은 각 주기 시작에 넣는 것으로 계산해 그 주기부터 수익이 붙습니다. 세율과 물가상승률은 기본 0%이고 사용자가 입력한 값만 반영합니다.
입력 방법
초기 원금은 없으면 비워 두세요. 월 적립액, 연 수익률(%), 투자 기간(년)을 넣고 복리 주기를 고릅니다. 이자소득세 등을 반영하려면 고급 옵션에서 세율(예: 15.4)을 직접 입력하고, 물가를 반영한 현재 가치가 궁금하면 물가상승률도 넣습니다.
결과 해석과 실제 예시
| 조건 | 최종 자산 | 총 원금 | 수익금 |
|---|---|---|---|
| 초기 0원, 월 50만 원, 연 6%, 10년, 월복리 | 82,349,372원 | 60,000,000원 | 22,349,372원 |
| 초기 1천만 원, 월 30만 원, 연 5%, 20년, 월복리, 세율 15.4% | 140,331,950원 (세후) | 82,000,000원 | 58,331,950원 (세후, 세금 10,618,346원) |
| 초기 500만 원, 월 100만 원, 연 4%, 10년, 연복리 | 157,237,438원 | 125,000,000원 | 32,237,438원 |
월 50만 원씩 10년을 넣으면 원금 6,000만 원에 수익이 약 2,235만 원 붙어 수익 비중이 27% 정도입니다. 기간을 20년으로 늘린 두 번째 예시에서는 수익 비중이 세후에도 40%를 넘습니다. 복리는 기간이 길수록 커지므로 금액보다 기간을 늘리는 쪽이 효과가 큽니다.
주의사항
- 수익률은 매년 일정하다는 가정입니다. 실제 투자 수익률은 해마다 달라지고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.
- 복리 주기를 "연 복리"로 두면 1년치 적립금이 연초에 한꺼번에 들어간 것으로 계산되어 실제 매월 납입보다 결과가 크게 나옵니다. 매월 넣는 경우는 월복리를 권합니다.
- 세금은 만기 수익 전체에 입력한 세율을 곱한 값이며 상품별 과세 방식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월복리와 연복리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?
매달 넣는 적립식이라면 월복리가 실제와 가깝습니다. 연복리는 1년치를 연초에 넣은 것으로 보므로 낙관적인 결과가 나옵니다.
연 수익률은 어떤 값을 넣나요?
예적금은 세전 금리, 투자는 보수적인 기대치를 넣고, 세금은 세율 칸에 따로 입력하세요. 수익률을 바꿔 몇 가지 시나리오를 비교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.
물가상승률을 넣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?
최종 금액을 물가로 할인한 "현재 가치 환산" 값이 함께 표시됩니다. 미래의 큰 금액이 지금 가치로 얼마쯤인지 가늠하는 용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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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출처와 검증 방법
복리 계산 자체는 법령이 정한 식이 아니라 수학 공식이므로, 표의 첫 예시(월 50만 원·연 6%·10년·월복리 82,349,372원)를 적립식 미래가치 공식 납입액 × (1+r) × ((1+r)n−1) ÷ r(r=0.5%, n=120)로 따로 계산해 일치함을 확인했습니다. 계산에 넣는 이자소득세율은 소득세법상 원천징수세율 14%에 지방소득세 1.4%를 더한 15.4%입니다.
- 소득세법 (국가법령정보센터) — 제129조 이자·배당소득 원천징수세율 14%
-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— 예·적금 금리 비교(수익률 가정 참고)
기준일: 2026년 10월 18일 · 작성: 자산 파일럿 편집팀 · 주기별 복리 미래가치 공식으로 계산했으며 수익률·세율·물가상승률은 사용자가 입력한 가정값입니다. 이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금융·세무·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세율·금리·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결정 전 공식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.